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오초희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오초희] 2010 FIFA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아르헨티나 길거리 응원을 나오면서 아르헨티나 국기 디자인의 원피스에 발자국 마크를 찍고 나와 논란이 되었습니다. 오초희, 과거 아르헨티나 응원 후 '급사과'한 일화 재조명 관련 기사에는 아르헨티나 응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아르헨티나를 응원한 것은 아니고 아르헨티나 국기를 발로 밟듯이 대한민국이 이기길 기원한다는 딴에는 재치있는 응원이랍시고 생각한 것인데, 당시에도 타국에 대한 예의가 없다, 관심을 끌기 위해 별짓을 다 한다고 맹렬히 비난을 받았던 일입니다.
[배우 오초희] 본 문서 상기에 올라온 인증샷을 보면, '탈코르셋'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는 게 보이는데 현재 인터넷 등지에서 왜곡된 채 돌아다니는 탈코르셋의 담론은 예뻐보이는 것을 완전히 부정하고 일부러 기존 사회적 통념상 여성적인 것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올라온 사진을 보면 드레스 옷에 화장에 귀걸이까지 그냥 영화제 레드카펫 나가는 사람과 같습니다.
[배우 오초희] SNS를 통해 페미니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 오초희는 '미투 운동'이 거센 물결을 탔을 무렵 SNS를 통해 '위드 유'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머리카락을 숏컷으로 자르고 탈코르셋이라는 해시태그와 같이 SNS에 사진을 올리며 탈코 인증을 했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서 아무 관심이나 지식도 없고 그냥 이슈를 이용하려 했다는 게 드러납니다.
[배우 오초희] 사회에 눈치보는 복장을 여성적인 복장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배우 오초희] 영화 화려한 외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드라마 나만의 당신, 냄새를 보는 소녀, SNL 코리아 시즌3 크루 등 출연했습니다.
[배우 오초희] 숏컷이라는 것도, 탈코르셋이 표방하는 숏컷은 말 그대로 '남자 같은' 숏컷을 말합니다. 저런 '단발머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 까까머리에 가깝거나 그보다는 길더라도 만화 드래곤볼의 트랭크스 같이 아래쪽은 스포츠형으로 치고 올린 남성적인 컷을 탈코컷으로 부릅니다.
[배우 오초희] 날씨도 추운 것도 무서운데 역시"라고 발언했습니다. 대중의 반응은 "머리만 짧은 게 아니라 뇌도 짧은가보네ꦩ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려다 익사한 케이스 위에 나왔듯이 저런 단발머리는 남성이건 워마드건 짧은 머리로 치지도 않습니다. 결국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다시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하게 글을 올려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오초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렸기를 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