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이상희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이상희] 이상희의 본명은 이나리이고, 출생일은 1983년 10월 8일(37세), 울산광역시,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이상희] 이상희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1남 1녀 중 장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이상희] 이상희의 학력 사항은 알려져 있지 않고, 종교 또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이상희] 대학 진학 후 영화가 좋았고, 영화를 전공하는 친구를 보면서 막연히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본래 전공인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했으나, 나중에 간호사를 그만두고 후에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에서 배역을 가리지 않고 출연해 왔습니다.
[배우 이상희] 2016년 11월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연애담 개봉과 맞춰 주연 배우 두 명과 감독의 단편영화 네 편을 기획 상영했습니다. 이상희 배우가 출연한 작품은 '바캉스'와 '겨울꿈'으로, '바캉스'는 이현주 감독이 만든 영화이기도 합니다. CGV 아트하우스에서 뽑은 올해의 독립영화(철원기행) 및 배우에서 선정되었습니다.
[배우 이상희] 본인 물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 물까지 다 마셔 버립니다. 혈액형은 O(rh+)형이라고 합니다.
[배우 이상희] 관객을 극중 인물에게 집중하게 하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행동이나 표정 말고도 배역에 따라 목소리 톤도 달리 연기하는데, 많은 영화를 출연하면서 쌓아 온 베이스가 탄탄해 보입니다. 연애담을 연출한 이현주 감독은 이상희의 연기가 실제같아 보이는 힘을 지녔다고 평했습니다.
[배우 이상희] (2016년) 배우와 함께 정한 팬덤 이름은 '다복이ꦩ니다. '있는 그대로'의 연기를 추구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다른 인터뷰에서 '카메라 앞에서 어색함만 깨뜨릴 수 있다면 누구나 연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고 말하는 것에서 연기관을 알 수 있습니다. GV시 물을 많이 마십니다.
[배우 이상희] 작품 속 캐릭터보다 감독의 의도와 대본의 흥미로운 지점을 작품 선택의 기준으로 꼽는다는 그녀의 독특한 연기관은 감독과 배우의 신뢰를 바탕으로 관객에게도 신뢰를 주는 배우로 정평나는데 한몫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더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입니다. 연애담으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고, 제22회 춘사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 제4회 들꽃영화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우 이상희] 독립영화계의 전도연이라고 불립니다. 독립영화계의 전도연입니다. 이상희입니다 라고 소개하던 말이 이제는 남들이 불러 주는 말이 되었습니다. 독립영화에 애정이 많은 배우로, 다년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활동했습니다. 2016년 9월에는 KT&G 상상마당 시네마가 주최한 제10회 대단한단편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남매'를, 배우특별전으로 '충심, 소소', '초대', '바캉스', '남매'를 상영한 바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이상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